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를 기록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하 13.8도), 수원(영하 11.2도), 인천(영하 9.8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를 기록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하 13.8도), 수원(영하 11.2도), 인천(영하 9.8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연합뉴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를 기록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하 13.8도), 수원(영하 11.2도), 인천(영하 9.8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연합뉴스
2017-01-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