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AP 연합뉴스
다시 만난 맨유의 전설들
통산 일곱 번째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배서더’(홍보대사)에 발탁된 박지성(왼쪽)이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선수 시절 은사인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유쾌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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