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3라운드 중간순위 5위, “손으로 볼을 달래듯...”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3라운드 중간순위 5위, “손으로 볼을 달래듯...”

입력 2015-04-12 18:52
수정 2015-04-12 18: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 17번홀 그린서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 17번홀 그린서


타이거 우즈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한 뒤 볼을 달래는 듯한 제스처를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가 된 우즈는 공동 5위로 올라섰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