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 쉬지 않는 발포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왼쪽)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정규리그 1회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3루 코치와 손을 마주치려 하고 있다. 그의 시즌 9호 홈런은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세인트피터즈버그 AP 연합뉴스
세인트피터즈버그 AP 연합뉴스
2018-09-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