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했어, 대호!’... 이대호 연타석 홈런 축하해주는 동료들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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