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종원. 서울신문 DB
대한산악연맹은 4일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으로부터 한국에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출전권 2장(남자 1장·여자 1장)을 주기로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대상자는 천종원과 서채현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20-03-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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