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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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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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