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통제 첫날에도…’ 동해안 일출 명소 몰린 관광객 입력 2020-12-24 10:18 수정 2020-12-24 1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4/20201224500028 URL 복사 댓글 0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출 명소 등을 전면 통제하기로 한 24일 아침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다.하지만 관광객들은 수평선 위 짙은 구름 때문에 일출을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