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화역서울 284을 찾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역서울 284는 지난 25일 재개관했다. 예약시스템으로 1인당 2명씩 예약할 수 있으며, 시간당 10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또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2020. 7.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문화역서울 284을 찾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역서울 284는 지난 25일 재개관했다. 예약시스템으로 1인당 2명씩 예약할 수 있으며, 시간당 10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또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2020. 7.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6일 문화역서울 284을 찾은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역서울 284는 지난 25일 재개관했다. 예약시스템으로 1인당 2명씩 예약할 수 있으며, 시간당 10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또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2020. 7.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