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주 1회 찾아가는 심층 분석

[뉴스 in] 주 1회 찾아가는 심층 분석

문소영 기자
입력 2018-07-23 22:54
수정 2018-07-24 0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이 창간 114주년을 맞아 정치·역사·국제·인권 분야에서 매주 1개 면씩 심층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선을 보인 곽병찬 논설고문의 ‘역사 앞에서 묻다’를 시작으로 정대화 상지대 총장의 ‘더 정치’, 손성진 논설고문의 ‘우리가 잘 모르는 독립운동가’, 김균미 대기자의 ‘글로벌 이슈’, 강남순 텍사스크리스천대(TCU) 종교학 교수의 ‘인권과 젠더’ 순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8-07-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