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돌 피하는 무인선 ’아라곤 2호’

[포토] 충돌 피하는 무인선 ’아라곤 2호’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3 16:30
수정 2017-11-23 16: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충돌 피하는 무인선 ’아라곤 2호’
충돌 피하는 무인선 ’아라곤 2호’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앞바다에서 열린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해역 시험 시연회’에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갑자기 나타난 배(검은색)를 인식해 자동으로 피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개발한 아라곤 2호는 자동경로 생성, 충돌회피 등의 기능이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앞바다에서 열린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해역 시험 시연회’에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갑자기 나타난 배(검은색)를 인식해 자동으로 피하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개발한 아라곤 2호는 자동경로 생성, 충돌회피 등의 기능이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