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입 통제된 청계천 산책로…‘침수위험’ 현수막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8-20 14:26 수정 2017-08-20 1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20/201708205000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출입 통제된 청계천 산책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출입 통제된 청계천 산책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는 산책로 출입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기상청은 이날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으니 산사태,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