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훈훈한 연탄 나눔
바르게살기운동 서울 성동구협의회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사근동 취약계층에게 연탄 600장을 배달하고 있다.
2016-12-0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2-0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