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송중초등학교에서 지진대피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지진경보가 울리자 학생들이 신속하게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