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7.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파병가는 딸 마중하는 엄마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소속 강수경 중사의 어머니가 26일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유엔의 요청으로 2007년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는 올해로 현지 주둔 9년째를 맞아 우리 군의 최장기 평화유지군 파병 기록을 세웠다.
2016.7.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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