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서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방학을 맞은 1학년 어린이들이 신나는 표정으로 교실을 나와 집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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