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1일 오전 2시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며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의 신고 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며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의 신고 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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