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백중놀이

밀양백중놀이

입력 2014-08-04 00:00
수정 2014-08-04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밀양백중놀이
밀양백중놀이 24절기 중 하나인 ‘백중’(음력 7월 15일·100가지 곡식을 모두 갖춘 시기)을 일주일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경남 밀양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돼 오는 두레굿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의 춤사위를 배우며 손을 흔들고 있다.
24절기 중 하나인 ‘백중’(음력 7월 15일·100가지 곡식을 모두 갖춘 시기)을 일주일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경남 밀양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돼 오는 두레굿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의 춤사위를 배우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8-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