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산사태로 차량 통행이 중단된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중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현장
5일 산사태로 차량 통행이 중단된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중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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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사태로 차량 통행이 중단된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중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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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통행 금지 경북 영천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99㎞ 지점(부산 출발)에서 5일 산사태가 발생, 흙과 모래가 쏟아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개 차로 통행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4, 5일 이틀간 영천 지역에 내린 비(120㎜가량)가 고속도로 석축을 무너뜨린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복구 작업이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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