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날아들면 들로 나와 꽃놀이를 즐기며 화전을 부쳐 먹었다는 삼짇날을 맞아 12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열린 화전만들기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과 프랑스학교 학생들이 진달래꽃으로 만든 화전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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