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과 의경들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떡국용 가래떡 등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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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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