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조국 영공 지킬 새내기 ‘빨간 마후라’
6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전투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김관동(왼쪽) 중위와 박진민 중위가 훈련기인 T50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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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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