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입력 2015-01-27 00:32
수정 2015-01-27 0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國’에서 ‘국회’로… 바뀐 본회의장에서도 멱살 잡을까요?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
26일 국회 본회의장 벽면에 한글로 ‘국회’라고 새겨진 상징물이 설치되고 있다. 이전 상징물에는 ‘國’(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