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3-07-03 00:00
수정 2013-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2과장 김종우

■중소기업청 △기업금융과장 조경원

■특허청 ◇과장급 직위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병용◇서기관 전보△특허심판원 정진갑◇기술서기관 전보△운반기계심사과 최기혁△원동기계심사과 김정락△통신심사과 전일용△특허심판원 김자영 이강하 이경열 최진석

■부산시 ◇담당관△아동청소년 백순희△창조과학산업 이상철△홍보 김관섭△출산보육 박철순△조사 이석근△재정관리 정재관◇단·센터·소장△새일자리기획단 김성호△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영현△충렬사관리사무소 조병수◇과장△안전총괄 박우근△특별사법경찰 홍성태△장애인복지 김종윤△고령화대책 김영식△보건관리 안병구△금융산업 송광행◇시의회사무처△홍보담당관 김홍태△수석전문위원 차성룡◇인재개발원△교육지원과장 윤동수△교육운영과장 한동하◇파견△국외훈련 박진석 이용주

■서울시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종현△물류기획실장 양희진△의료정보센터장 신기철△교육연구실장 이국래△대외협력실장 이상형△내과장 임춘수△신경외과장 정영섭△진단검사의학과장 신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부단장 이인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감사부장 임성영

■전남대 △박물관장 최혜영

■외환은행 ◇승진△자금시장본부장 강창훈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트레이딩센터장 서원교

■동양생명 △기업문화파트장 원진희◇센터장△글로리 황대영△온누리 박종린△플러스 남궁명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법인마케팅부문 대표 권순학

■대우건설 ◇신임 보직인사 <부문장>△재무관리 조현익△기획외주(전략기획본부장 겸임) 남기혁△빌딩(건축사업본부장 겸임) 이준하△인프라(토목사업본부장 겸임) 옥동민<본부장>△재무금융 김양기△엔지니어링 황선우△발전사업 정태영△주택사업 이경섭△해외영업 홍기표△플랜트사업 최연국△외주구매 성현주<실장>△경영지원 소경용△공공영업 이훈복△RM 심우근△경영진단 김창환<원장>△기술연구 정한중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재울 맨발길 황톳길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수색로변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옆에 위치한 ‘가재울 맨발길’ 약 450mm 구간의 황톳길 정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맞은편 철길 주변에는 반려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지역이다. 그동안 가재울 맨발길은 나무뿌리, 돌부리, 모래 등으로 인해 맨발로 걷기에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맨발 걷기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서대문구 안산 등 여러 곳에 맨발길이 조성됐지만, 가재울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들로부터 다수의 민원을 받아 맨발길 정비를 강력히 종용하였고, 이번 정비를 통해 맨발길은 황토 30%와 마사토 70%를 혼합해 걷기 좋게 개선됐으며, 주변 녹지 환경 정비와 간이 운동 시설, 벤치 등이 새롭게 설치되어 앞으로 가재울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시의원을 비롯한 지방의원의 역할은 정책 개발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의 편익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업무”라고 강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가재울 맨발길 황톳길 정비 완료”

2013-07-0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