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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11 00:00
수정 2011-01-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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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사무처>△법제실장 이인용△기획조정실장 진정구<국회예산정책처>△예산분석실장 김춘순

■교육과학기술부 ◇별정적 고위공무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곽창신◇일반직 고위공무원△학술연구정책실장 변창률△서울시 부교육감 임승빈△거대과학정책관 김선옥◇부이사관△교육과학기술부(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이동호◇서기관△과학기술정책실 김영은

■지식경제부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김병수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전보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임은규◇국장급 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상준◇과장급 전보 <담당관>△감사 김형배△심판총괄 채규하△경쟁심판 배영수△협력심판 김호태<과장>△운영지원 김만환△종합상담 유중곤△경쟁정책 김윤수△기업결합 이동원△경제분석 김성근△소비자정책 최무진△특수거래 고병희△시장감시총괄 노상섭△서비스업감시 권철현△제조업감시 김준하△하도급총괄 윤수현△가맹유통 정진욱△소비자안전정보 이경만<팀장>△전자거래 성경제<서울사무소>△총괄과장 김성환△경쟁〃 이태휘△소비자〃 김관주△제조하도급〃 박원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부산 조규찬△광주 권영익△대전 김이균△대구 한철기<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제1부단장 장장이◇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서남교△외교안보연구원 강신민◇서기관 전보△업무지원팀장 박제현△내부감찰반장 김맹규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 양창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산업지원 최영호△기반지원 정동천◇본부장△제작지원 이준근△차세대콘텐츠산업 김진규△글로벌사업 이인숙△기반조성 권윤△경영지원 김용관△전략정책 이동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권춘식

■서울대 △간호대학장 이인숙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임원실 상무 박성희△베이징특파원 홍찬선△금융부장 채원배△사회〃 박영암△중소기업센터장 문병환<머니투데이방송>△경제증권부장 이승제<스타뉴스>△대표이사 장윤호

■아이뉴스24 <편집국>△부국장 김윤경 전인엽△글로벌리서치센터장 김익현<비즈니스전략실>△실장 최상국<마케팅국>△총괄국장 정복남△국장 우성제

■시사저널 △대표이사 겸 발행인 김형철

■SK증권 △홀세일사업본부장 김기태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 조례 개정··· ‘디지털 기술 교육’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디지털 기술 교육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한 것으로,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입법 성과다. 개정된 조례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서울시가 실시할 수 있는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명시(제8조 제7호의3)해, 관련 교육사업을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갖췄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현재에도 키오스크 사용이나 온라인 판매조차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많다”며 “단순한 재정지원만으로는 변화에 대응할 수 없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실태조사 결과에(2021년 기준)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의 비율은 전체의 15.4%에 불과하며, 특히 제조업(7.6%), 숙박·음식점업(7.6%),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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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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