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속옷 입지 않은 채 그대로 몸매 노출 ‘헉!’

톱모델, 속옷 입지 않은 채 그대로 몸매 노출 ‘헉!’

입력 2014-04-02 00:00
수정 2014-04-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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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린척
마리나 린척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마리나 린척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모델 마리나 린척(26·Maryna linchuk)의 화보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나 린척은 미국 캘린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공원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흰 나시의상을 걸치고 화보를 촬영 하고 있다. 특히 촬영 관계자들이 쉴 새 없이 마리나 린척의 몸에 물을 뿌려 속이 다 비치는 상태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마리나 린척
마리나 린척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한편, 마리나 린척은 보그 프랑스판이 선정한 ‘2000년대 모델 30명’ 가운데 1명으로 선정된 데다 2008~2011, 2013년 등 5차례에 걸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다. 또 베르사체, 막스마라, 돌체, 디오르 등 명품 광고 모델로도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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