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옥빈, 앞트임 지퍼 드레스 은근 섹시 ‘눈길’

[화보] 김옥빈, 앞트임 지퍼 드레스 은근 섹시 ‘눈길’

입력 2013-11-21 00:00
수정 2013-11-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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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김옥빈은 이날 지퍼가 포인트인 독특한 원피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영화 ‘열한시’는 천재 물리학자 우석(정재영)이 연구원들과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사건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스릴러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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