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새 미드 5편 방영

스크린, 새 미드 5편 방영

입력 2011-08-04 00:00
수정 2011-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은 다양한 장르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 5편을 선보인다. 오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프리즌 브레이크’ 제작진이 만든 탈옥 범죄극 ‘뉴 프리즌 브레이크: 추격자’가 2회 연속 방송된다. 능력 있는 죄수 4명이 탈옥수를 잡기 위해 일종의 수사팀을 꾸려 범인을 추적하는 독특한 설정의 범죄 탈옥 드라마다.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는 인기 뱀파이어 드라마 ‘트루블러드’ 시즌 4를 방송한다. 이와 함께 미국 HBO의 판타지 시리즈 ‘왕좌의 게임’, 하이힐 신은 여형사의 활약상을 담은 ‘킹’, 테러리스트를 쫓는 두 요원의 이야기 ‘스트라이크 백’ 시즌 2를 잇달아 선보인다.

2011-08-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