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하나뿐인 지구’ 방송

EBS ‘하나뿐인 지구’ 방송

입력 2011-01-19 00:00
수정 2011-01-19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되는 EBS ‘하나뿐인 지구‘는 한국을 휩쓸고 있는 구제역을 다룬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구제역은 정부가 ‘전국에 백신 처방’이라는 강수를 던졌는데도 수그러들 줄 모른다. 구제역은 가축전염병 가운데서도 악성이다. 사람 옷에 붙어 13주나 버틸 수 있고, 바람을 타고 수백㎞를 이동할 수 있다. 때문에 초반에 제압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대책이다. 우리의 방역 대책은 이 점을 충분히 대비했을까.

2011-01-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