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열차 테러 현장 수색하는 현지경찰

[포토] 독일 열차 테러 현장 수색하는 현지경찰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7-19 22:39
수정 2016-07-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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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열차 테러 현장 수색하는 현지경찰
독일 열차 테러 현장 수색하는 현지경찰 18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에 들어선 통근열차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이 휘두른 도끼에 홍콩 일가족 4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범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마침 작전 중이던 특공대가 추격하자 경찰 공격을 시도하다가 사살됐다. 사진은 독일 현지경찰이 19일 테러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수색하는 모습.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에 들어선 통근열차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이 휘두른 도끼에 홍콩 일가족 4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범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마침 작전 중이던 특공대가 추격하자 경찰 공격을 시도하다가 사살됐다. 사진은 사살된 테러범의 시신이 들것에 실려 옮겨지는 모습. 독일 현지경찰은 테러범의 정확한 범행 동기 및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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