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마크롱 “불가역적 파리기후협약을 위하여”

시진핑·마크롱 “불가역적 파리기후협약을 위하여”

입력 2019-11-05 23:28
수정 2019-11-0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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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마크롱 “불가역적 파리기후협약을 위하여”
시진핑·마크롱 “불가역적 파리기후협약을 위하여”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의 프랑스 전시관에서 함께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미국이 4일(현지시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약) 탈퇴 절차에 돌입하자 두 정상은 6일 정상회담에서 ‘파리협약의 불가역성’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협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의 프랑스 전시관에서 함께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미국이 4일(현지시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약) 탈퇴 절차에 돌입하자 두 정상은 6일 정상회담에서 ‘파리협약의 불가역성’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협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상하이 AFP 연합뉴스

2019-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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