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물고 뜯고 찢고 싸우고’ 중국 새해맞이 개싸움 ‘눈길’

[화보] ‘물고 뜯고 찢고 싸우고’ 중국 새해맞이 개싸움 ‘눈길’

입력 2015-03-04 10:19
수정 2015-03-04 1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윈성 지산현 청하진의 산교촌 마을의 한 공터에서 새해 설날맞이 개싸움이 열린 가운데 개 두마리가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고 있다.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윈성 지산현 청하진의 산교촌 마을의 한 공터에서 새해 설날맞이 개싸움이 열린 가운데 개 두마리가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고 있다.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윈성 지산현 청하진의 산교촌 마을의 한 공터에서 새해 설날맞이 개싸움이 열린 가운데 개 두마리가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고 있다.

비록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되고 있는 개싸움은 매년 100개 이상의 축제보다도 더 많은 사람을 불러모으는 이 지역만의 전통놀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