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BBNews=News1
3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윈성 지산현 청하진의 산교촌 마을의 한 공터에서 새해 설날맞이 개싸움이 열린 가운데 개 두마리가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고 있다.
ⓒAFPBBNews=News1
ⓒAFPBBNews=News1
비록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되고 있는 개싸움은 매년 100개 이상의 축제보다도 더 많은 사람을 불러모으는 이 지역만의 전통놀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