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세계 여성의 날’ 거리 행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09 13:35 수정 2017-03-09 13: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3/09/201703095000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여성 시위대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여성 시위대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여성 시위대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