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래피즈 AP 연합뉴스
누가 새 역사 쓸까
8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마지막 유세장인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변화를 원하는 이들은 나에게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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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오전 2시 뉴욕타임즈는 트럼프가 확보할 선거인단 수를 308명에서 최대 311명까지로 점치고 있다. 오전 1시에는 305명에서 307명 정도를 예측했지만, 1시간 만에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인단 총 267명을 확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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