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한 경합주 대결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대선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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