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국립공원 위협하는 美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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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2 00:00
수정 2013-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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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국립공원 위협하는 美 산불
세계 첫 국립공원 위협하는 美 산불 미국 서부 몬태나주 미줄라 카운티의 한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19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으로 불길이 옮겨 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몬태나주 교통당국이 12번 고속도로를 잠정 폐쇄한 채 차량 출입을 막고 있다.
미줄라 AP 연합뉴스
미국 서부 몬태나주 미줄라 카운티의 한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19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으로 불길이 옮겨 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몬태나주 교통당국이 12번 고속도로를 잠정 폐쇄한 채 차량 출입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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