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기네스에 오른 116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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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6 00:00
수정 2014-03-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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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세계 최장수 여성 노인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가 116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먹고 있다.  오사카=AP/뉴시스
지난 5일 세계 최장수 여성 노인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가 116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먹고 있다.
오사카=AP/뉴시스


지난 5일 세계 최장수 여성 노인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가 116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먹고 있다.

오사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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