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女아나운서 ‘꽈당 노출’

[영상]女아나운서 ‘꽈당 노출’

입력 2013-07-22 00:00
수정 2013-07-22 09: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나운서의 노출. 유튜브 영상 캡처
아나운서의 노출. 유튜브 영상 캡처
지적인 외모의 여자 아나운서가 방송 중 노출 사고를 일으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여자 아나운서 방송 중 노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여자 아나운서는 호수 위에 띄워진 작은 보트에서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를 직접 들고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다 물고기가 꿈틀 대며 움직이자 깜짝 놀라며 뒤로 벌러덩 넘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여자 아나운서는 현장과 어울리지 않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다리를 벌리고 넘어지는 민망한 장면을 모든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민망했겠다”, “저런 일로 노출사고도 생길 수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