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꼭 안아주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도 늘어나고 있다. 팍팍한 주머니 사정으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봄 날씨에 녹이는 것일까. 가족을 떠올리며 시민들도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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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꼭 안아주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도 늘어나고 있다. 팍팍한 주머니 사정으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봄 날씨에 녹이는 것일까. 가족을 떠올리며 시민들도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이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꼭 안아주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도 늘어나고 있다. 팍팍한 주머니 사정으로 얼어붙었던 마음을 봄 날씨에 녹이는 것일까. 가족을 떠올리며 시민들도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6-04-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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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