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들/천양희 입력 2011-02-12 00:00 수정 2011-02-12 02: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2/12/20110212026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라갈 길이 없고내려갈 길도 없는 들그래서넓이를 가지는 들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더 넓은 들 2011-02-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