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2020년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따뜻한 금융’을 포함한 신한 문화 재창조 등을 강조하는 기념사를 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제공
2017-09-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