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과 함께 만든 ‘오이데이’ 샐러드

가수 홍진영과 함께 만든 ‘오이데이’ 샐러드

입력 2017-05-02 22:46
수정 2017-05-02 23: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수 홍진영과 함께 만든 ‘오이데이’ 샐러드
가수 홍진영과 함께 만든 ‘오이데이’ 샐러드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오이데이’ 행사에서 가수 홍진영(가운데)과 농협 관계자, 어린이들이 대형 오이 샐러드를 함께 만들고 있다. 오이데이는 5월 2일의 숫자를 읽으면 ‘오이’가 된다는 데서 착안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오이데이’ 행사에서 가수 홍진영(가운데)과 농협 관계자, 어린이들이 대형 오이 샐러드를 함께 만들고 있다. 오이데이는 5월 2일의 숫자를 읽으면 ‘오이’가 된다는 데서 착안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연합뉴스



2017-05-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