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제공
눈 맞추면 송금… 우리은행 일반인 첫 홍채인증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13일 서울 남대문 우리은행 본점에서 ‘홍채 인증 자동화기기’를 시연해 보고 있다. 홍채 인증은 눈동자로 본인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 현금카드 없이도 입출금 및 송금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앞서 기업은행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가동했으나 일반 고객에게 적용한 것은 우리은행이 처음이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2016-01-1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