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국제백신연구소 후원 패션바자회
신세계백화점이 한국패션협회와 손잡고 28일 서울 충무로 본점에서 개최한 자선바자회에서 한 고객이 옷을 입어 보고 있다. 25개 브랜드가 참여해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 개발과 후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출액 중 일부가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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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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