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별 진학설명회 참석한 고3 담임선생님들

[포토] 대학별 진학설명회 참석한 고3 담임선생님들

입력 2013-07-01 00:00
수정 2013-07-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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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시내 고등학교 진학담당 및 고3 담임 교사들이 각 대학별 자료를 받아가고 있다.   정연호 tpgod@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시내 고등학교 진학담당 및 고3 담임 교사들이 각 대학별 자료를 받아가고 있다.
정연호 tpgod@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시내 고등학교 진학담당 및 고3 담임 교사들이 각 대학별 자료를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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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시안전부터 공원정비까지...노원 생활환경 개선 33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노원구 도시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총 33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전반적인 긴축 편성 기조 속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공공의료와 복지 강화, 노후 인프라 정비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잡아 전체적으로는 신규 편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봉 의원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노원구 지역의 도시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필요성을 반영하여 예산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이번 노원구 지역 예산에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보행환경 개선, 주민 여가공간 재정비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로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여 실제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내용들이다. 주요 예산 확보 내역은 ▲한글비석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9억 7000만원 ▲월계동 923-1일대 하수관로 개량사업 5억원 ▲상계로 35길 87일대 하수관로 개량사업 8억 5000만원 ▲어울림공원 재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 1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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